
가볍게 메고 나갔는데, 하루가 다 담깁니다.
어깨에 얹는 순간 무게보다 부피감이 먼저 사라집니다. 나일론 특유의 가벼움 덕에 짐을 넣어도 어깨가 덜 눌려요. 등판이 넓게 퍼지는 라운드 실루엣이라 캐주얼한 옷에도, 살짝 갖춰 입은 날에도 어색하지 않습니다. 청바

앞주머니만 세 개, 손에 든 걸 그대로 꽂아두는 가방.
무광에 가까운 블랙 나일론이라 때가 눈에 잘 띄지 않고, 오래 들어도 처음의 인상이 유지됩니다. 포인트는 골드 하드웨어 하나. 어떤 아우터 색과 붙여도 튀지 않아요. 출퇴근용과 주말용을 따로 둘 필요가 없는 컬러입니
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