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손목에 걸면 그걸로 끝나는 날이 있습니다.
스트랩을 손목에 걸고 나가면 가방 없이도 손이 자유롭습니다. 잠깐 나가는 길, 장 보러 가는 길에 딱 맞아요. 길이가 손바닥을 조금 넘는 정도라 큰 가방 안에 넣어도 자리를 차지하지 않습니다. 큰 가방 속에서 굴러다

지퍼 하나인데, 안은 두 칸으로 나뉩니다.
안쪽에 슬립 포켓이 하나 있어 카드와 지폐를 따로 둘 수 있어요. 지퍼 칸 안에서 섞이지 않습니다. 휴대폰이 들어가는 크기라, 폰·카드·립만 챙기면 되는 날엔 이것 하나로 지갑 겸 클러치가 됩니다. 코너에 지퍼가 사

블랙 크로스그레인 레더, 한 가지면 충분한 이유.
잔결이 촘촘한 크로스그레인이라 스크래치가 눈에 잘 띄지 않고, 가방 안에서 부대껴도 표시가 덜 납니다. 골드 코치 로고 하나만 얹은 마감이라 어떤 가방 안에 넣어도, 손에 들어도 튀지 않아요. 가격대가 부담스럽지 않












